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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21세기와 예절’ 특강 열어

기사승인 2023.05.25  2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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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절분과 주관 현대사회의 예절 주제로 진행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5월19일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군민을 대상으로 2023 고성문화원 특강 ‘21세기와 예절 – 사람이 되는 9가지 모양’을 개최했다.

특강은 고성문화원 예절분과에서 주관하여 회원 및 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임 소운 예다교육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점점 소홀해지고 잊혀져가는 현대사회의 예절을 주제로 공수법, 바른 자세, 남녀가 지켜야 할 예절 등의 내용을 강의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나이가 들어 노인이 아닌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모습에 대한 강의도 인상적이었다.
 
백문기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회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마련하여 군민들에게 소통과 배려가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는 문화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저작권자 © 고성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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