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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정육(사장 서정재)은 5월 23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 소불고기 53인분을 기탁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서정재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봉사하며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원철 고성읍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베풀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소불고기는 저소득 계층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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