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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1호 가입자 ‘탄생’

기사승인 2024.04.05  0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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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설된 제도로 농지 농어촌공사 매도 이양 경우 매월 직불금 지급
거제 김 모씨 10년간 매월 32만원(1ha 기준 50만원) 받게 돼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고성·통영·거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지난 2일,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조건부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1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65~79세)이 대상이고, 잔여 농지 1,000㎡ 미만을 남기고 농업에서 은퇴하면 최장 10년, 나이로는 84세까지 매월 은퇴직불금 200평 기준 33,000원이 지급되는 사업으로 올해(24년) 처음으로 신설된 제도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고성·통영·거제지사에 따르면, 거제 조선업에 종사하다 젊은 나이에 귀농하여 10년 이상 영농을 한 김 모(56년생)씨가 농지이양 은퇴직불 1호 가입자라 밝혔다.
 
김 씨는 조선업 종사 때 후유증으로 영농작업에 다소 어려움을 겪던 중, 농지매도와 함께 은퇴직불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인식하고 상담 후 가입했다.
 
김 씨는 10년간 매월 32만원(1ha 기준 50만원)을 받게 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은퇴자에게 도움이 되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공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재성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도입을 통하여 고령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미래세대인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영농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저작권자 © 고성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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