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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의 역사, 동문들간 화합과 우의 다지는 꽃 피우자”

기사승인 2024.04.12  0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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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초등학교 총동문회 ‘2024 한마음체육대회 ‘성황’
69회 동창회 주관, 300여 동문 참석해 우의·화합 다져

 총동문회장 김종석 취임 … “동문회 발전 이어 갈 것”

 

 
   
 
118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고성초등학교 동문들이 모교에서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냈다.
 
고성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종석)는 지난 6일, 모교 운동장에서 ‘2024년 고성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체육대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69회 동창회(대회장 강인호)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 부산 등 원근 각지에서 300여 명의 동문들이 모교를 찾았다.
 
임왕건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총동문회장 이·취임식과 OX퀴즈. 각종 레크레이션, 기수별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동문회 이재열 회장이 이임하고, 김종석 회장이 취임했다.
 
   
 
시상에서는 지난해 한마음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한 68회 이재영 대회장과 최낙석 사무국장이 감사패를 받았고, 이임하는 이재열 직전 총동문회장과 안성용 직전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또 고성초등학교 강정미 교장이 주관기수 69회 동창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재열 직전 동문회장은 이임사에서 “한없이 부족한 제가 동문회장으로서 소임을 4년여 만에 큰 대과 없이 내려놓게 됨을 동문 가족들께 감사드리며, 그 고마운 정 가슴속에 깊이 새기겠다”면서“우리 모두에게 하루하루가 힘든 일상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릴적 교정에서 뛰어놀던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 선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김종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고성초등학교가 없었으면, 우리의 과거도 없을 것이다”면서“개교 118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 동문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함께 어깨가 무겁다. 전임 회장님들이 이루어 놓은 성과에 찬사를 보내며, 계속 승화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동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될 것이다”약속하고“동문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인호 대회장은 “오늘 우리가 꽃피우려 하는 것은 어떤 사물이 아니라 우리 동문간의 친목과 우애, 그리고 화합과 단결의 꽃이다”며“이를 위해 오늘, 우리 69회 동창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자리가 되어 화합과 긍지를 가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호 대회장은 69회 동창회 이름으로 모교 발전기금(장학금) 200만원을 강정미 교장에게 전달했다.
 
또 올해 회갑을 맞이하는 66회 선배들을 단상 위에 초청하여, 회갑 축하 케이크 절단과 선물을 증정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개회식에 이어 OX퀴즈, 제기차기, 기수별 노래자랑 등을 펼치며, 동문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행운권 추첨에서 금 5돈 1명, 금 3돈 1명의 주인공을 선정돼 다른 동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와 함께 건조기, 무선청소기, 고성사랑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도 마련돼 행운권 추첨으로 나눠 가졌다.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저작권자 © 고성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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