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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저소득층 뇌질환 검사비 지원한다

기사승인 2024.05.24  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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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MRI 및 MRA 검사 본인부담금...만 40세 이상

 고성군이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뇌질환 정밀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뇌질환 정밀 검사비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의 뇌·뇌혈관 자기공명 영상법(MRI, 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뇌질환의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뇌질환 정밀검사 항목은 뇌 MRI, 뇌 MRA 등 2종이다. 뇌 MRI는 자기공명 영상 촬영으로 뇌경색, 뇌종양, 뇌출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뇌 MRA는 자기공명 혈관조영술 검진으로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 발견을 위한 혈관 촬영 방법이다.
 
2011년부터 시행해온 ‘저소득층 뇌질환 검사비 지원 사업’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24년 기준 보험료 지역가입자 67,500원 이하, 직장가입자 125,000원 이하)인 자 중 만성질환 및 어지러움, 기억력 ․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필요로 하는 주민이 대상이다. 
 
기준에 충족하면서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에 신청하면 강병원 외 도내 46개소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사할 수 있다.
 
고성군보건소 심윤경 소장은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심뇌혈관 질환 관리 대상자로 등록하여 보건교육 및 필요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저작권자 © 고성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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