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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4.05.24  0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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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운동, 명상 등 힐링하기 최고, 매회 25명 선착순 체험비 1만원

 

   
 

고성군이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 및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약 4,500㎞의 최장거리 걷기여행길이며, 동쪽의 ‘해파랑길’, 남쪽의 ‘남파랑길’, 서쪽의 ‘서해랑길’, 북쪽의 ‘DMZ 평화의 길’로 이루어져 있다.
 
고성군은 코리아둘레길에서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의 남파랑길 12, 13, 31, 32, 33번 5개 코스, 약 70㎞에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고성해양치유길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의 해양치유길은 2021년 문체부 걷기 여행길 및 쉼터 운영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고성군의 지역민으로 구성된 웰니스 코치와 동행하며 걷기, 운동, 식사, 명상 등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전문 걷기 프로그램이다.
 
군은 고성해양치유길로 2022년에 이어 2023년까지 2년 연속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고성의 청정한 공기와 자연,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바라보며 쉼과 치유,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고성해양치유길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2회 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한국치유협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이어트로드(남파랑길 12번 코스) △고성해양치유차로드(남파랑길 13번 코스) △에너지로드(남파랑길 31번 코스) △달빛로드(남파랑길 31번 코스) △향기로드(남파랑길 32번 코스) △자연인로드(남파랑길 33번 코스) △맥전포 자연인 걷기 축제 등이 있다.
 
고성군 해양치유길을 참여 희망자는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www.고성해양치유길.kr)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매회 25명 선착순으로 체험비는 1만 원이다.
 
이상근 군수는 “걷기여행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고성의 대표 걷기 여행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저작권자 © 고성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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