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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나서

기사승인 2024.03.22  0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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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최부찬, 부녀회장 장옥심)는 지난 15일 봄을 맞아 대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부녀회원 30여 명과 대가면사무소 직원들이 모여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박고개에서 대가면사무소까지 구간별로 배치되어 평소 정비가 어려웠던 도로변 등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대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최부찬 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환경정비를 통해 맑고 쾌적한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화진 대가면장은 “청정대가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저작권자 © 고성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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