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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기사승인 2024.03.22  0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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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면 새마을동산 일원 쓰레기 수거 구슬땀

 

   
 

삼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주상, 부녀회장 하외숙)는 지난 13일 삼산면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를 청소하며 올 한 해 동안 새마을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주상 협의회장은 “오는 봄을 맞아 새마을동산을 대청소하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하다”라며 “주변 환경이 깨끗해야 몸도 마음도 깨끗해진다.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가 면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김현주 삼산면장은 “면내 행사나 일 등에 항상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감사하다”라며 “삼산면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저작권자 © 고성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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